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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토털 케어 기업 케어닥(대표 박재병)이 시니어타운 전용 운영 시스템 ‘케어옵스'(CareOps) 출시와 함께 창립 이래 첫 브랜드 캠페인을 동시에 선언하며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케어옵스는 자회사 케어오퍼레이션이 개발한 데이터 기반 올인원 플랫폼으로, 입주 계약부터 건강·생활 지원, 커뮤니티 운영, 시설 관리까지 통합 지원한다. 시니어하우징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입주 이후 운영 체계와 서비스 품질 관리에 대한 현장 수요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입주자 중심 설계
케어옵스는 ERP(전사적자원관리)나 PMS(자산관리시스템) 등 기존 전산 시스템과 달리 시니어타운 환경에 최적화된 입주자 중심 운영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청약 및 계약 관리부터 건강관리, 생활 지원, 커뮤니티 운영, 보호자 소통, 세대별 시설 유지관리까지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제공한다.
시스템은 입주 관리, 건강관리, 컨시어지, 생활편의, 식사, 의료 및 안전, 시설보안, 유지관리, AI 기반 위험예측 시스템 등 12개 영역으로 세분화됐다. 시설 규모와 운영 여건에 따라 기본형·프로페셔널·프리미엄 등 3단계 패키지 중 선택할 수 있다.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낙상 위험도 조기 감지
케어옵스의 핵심은 AIoT(AI+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운영 데이터의 정량화와 통합 관리다. 스마트워치와 생체센서 등 다양한 하드웨어와 연동해 입주민 건강 및 활동 데이터를 24시간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건강 이상 징후나 낙상 위험이 감지되면 조기 개입이 가능하도록 알림과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보호자도 전용 앱을 통해 입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창립 첫 전속모델에 배우 류승룡… 브랜드 캠페인도 본격화
케어옵스 출시와 맞물려 케어닥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브랜드 전속모델을 선정했다. 주인공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자인 배우 류승룡이다.
케어닥은 장애인·유공자 가족 지원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재능 기부 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온 류승룡의 행보가 브랜드 비전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류승룡과 함께한 케어닥 신규 브랜드 캠페인은 이달 중 공개되며, 케어닥은 이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전방위적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케어닥은 시니어 돌봄 매칭, 간병, 방문요양, 시니어 하우징 등 시니어 전 생애주기에 걸친 전문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시니어 케어 시장을 이끌어왔다. 박재병 대표는 “모든 시니어 돌봄을 아우르는 선도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야기씨 김소영 eyaki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