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에어컨 대신 도서관으로

서울시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 절감과 문화 향유를 동시에 유도하는 기후환경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도서관을 포함한 관내 223개 공공도서관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감 캠페인 ‘도서관은 쿨하다: 끄고, 도서관으로(Off & Librar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문화유산에서 만나는 가장 느린 쉼표

금성당에 열린 서울팝업야외도서관“책은 도서관에서 읽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이제 조금씩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서울시는 광장과 공원, 골목과 문화유산까지 도시 곳곳을 시민들의 독서 공간으로 바꾸는 ‘서울야외도서관’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 가운데 최근 가장 눈길을 끄는 장소는 은평구 진관동에 자리한 금성당이다. 오랜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