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인물

“님은 갔지만 정신은 남았다”

6월 29일, 만해 한용운이 우리에게 남긴 삶의 의미 “님은 갔습니다.”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승려를 넘어 ‘실천하는 지성’으로 기억되는 만해 한용운의 삶. 매년 6월 29일은 만해 한용운(1879~1944)이 우리 곁을 떠난 날이다. 1944년 6월 29일,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시대를 온몸으로 견디며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